아래 자료와 같이 블루투스는 Classic 이든 BLE이든 WiFi 또는 Zigbee와 동일하게 ISM밴드대역인 2.4Ghz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동일 채널을 사용하는 다른 장치 또는 블루투스간에 간섭현상 우려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블루투스는 페어링 후 주변 RF 상황에 따라 호핑 통신을 하기 때문에 Wi-Fi등에 비하면 주파수 간섭에 대해 조금 더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지만 RF밀도가 높은 환경에서는 마찬가지로 사용권장을 해드리기는 어렵습니다.


한 공간에 블루투스를 몇대 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도 상당히 자주 있는 편인데 공간 크기에 따라 상이하지만 수백대 규모가 되면 사용이 곤란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블루투스 클래식의 경우 79개 채널, BLE의 경우 40개 채널을 사용하며 호핑등을 통해 통제가 되어도 물리적 한계가 있습니다. 


블루투스는 개인 사용 목적이 크며, 공장등에 적용할 때는 그 수량에 한계를 두거나 기본적으로 Advertising 영역을 쓰고  어쩌다가 한번씩 접속하는 용도로(관리목적으로) 사용하면 RF밀도를 낮추고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BLE 주파수 사용영역

– 2.4GHz 영역의 ISM band / GFSK 사용

– 2MHz 간격으로 40개의 채널 사용

– 3개의(37, 38, 39) Advertising 채널 / 나머지 37개의 Data 채널

– 주변 채널 간섭을 피하기 위해 Hopping기술 적용

  • Hopping : data 통신 시 혼잡이 심한 채널은 건너뛰어 다른 채널에서 통신 한다



BT Classic 주파수 사용영역


– 2.4GHz 영역의 ISM band / GFSK 사용

– 1MHz 간격으로 79개의 채널 사용

– 주변 채널 간섭을 피하기 위해 Hopping기술 적용

  • Hopping : data 통신 시 혼잡이 심한 채널은 건너뛰어 다른 채널에서 통신 한다